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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의 메이크업 브랜드 ‘조성아 루나’에서 13세 일본인 모나(사진)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닮아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모나는 현재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델로 일본과 미국계 부모를 둔 이국적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모나는 조성아 루나의 봄 신제품 ‘로얄 마린 메이크업’을 시작으로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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