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충영(가운데)동반성장위원장이 지난 29일 서울 구로구 키콕스벤처센터에서 김화동(왼쪽) 한국조폐공사 사장, 유동수 한국금협회장과 '골드바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있다. 이에따라 조폐공사는 그간 금융권에만 공급했던 자체 브랜드인 '오롯' 골드바(순도 999.9이상)를 한국금협회를 통해 회원사에게 공급한다. /사진제공=동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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