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기청, 호우피해 中企 복구지원 자금대출

중소기업청은 최근 발생한 게릴라성 집중호우 및 향후 예상되는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로 공장, 점포 등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소상공인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설 및 자재 손실 등 시설(자재)복구를 위한 시설개선자금도 함께 지원한다.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소상공인자금은 업체당 각각 10억원, 5,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시설개선자금은 30억원이다. 재해복구 자금을 받으려면 지방중소기업청 또는 시ㆍ군ㆍ구, 읍ㆍ면ㆍ동사무소로부터 재해 중소기업확인증을 발급받아 해당지역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자금은 시ㆍ도별 신용보증재단에서 담당한다. 동향분석팀 (042)481-436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