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업집단은 17개 사를 새로 편입하고 11개 사를 제외했다. 삼성그룹은 풍력발전업체 ‘대정해상풍력발전’과 의류 도매업체 ‘네추럴나인’을 설립했다. SK그룹은 전기가스업체 ‘위례에너지서비스’를 세웠다.
포스코그룹은 자동제어시스템 제조업체 ‘바시스산업’의 지분을 매각했다. 한화그룹은 한화투자증권을 합병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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