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에 위치한 종합 쇼핑센터 '하이산 플레이스' 내 라인 팝업 스토어를 찾은 방문객들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네이버가 지난달 말 설립한 홍콩 팝업 스토어는 대형 라인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전시회 성격을 가미했으며, 연일 최다 관람객 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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