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이상대ㆍ사진)은 철저한 시공 및 품질관리를 통해 발전소의 안전성과 시공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등 지난 8월 울진 원자력발전소 5ㆍ6호기 준공에 큰 공헌을 했다. 특히 응축수탱크, 설치공사, 지하공동구 조기완료 등 용접방법 개선을 통해 시공 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써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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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5·6호기 성공적 준공 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