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정통무협 온라인게임인 ‘열혈강호2’의 마지막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사전 다운로드를 18일부터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다운로드는 18일 오후 2시부터 엠게임 가맹 PC방 및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8세 이상 엠게임 회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마지막 테스트의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열혈강호2의 공개 서비스는 내년 1월 10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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