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용관리기금, 신협 15곳 파산 결정

신용관리기금은 5일 경영지도를 받고 있는 신용협동조합 15곳에 대해 해당 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신용관리기금 관계자는 “경영지도를 받고 있는 30개 신협중 경영정상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대구.경북 9개, 부산.경남 3개, 강원지역 3개 등 15개를 파산시키기로 결정, 최근 관할 법원에 파산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신용관리기금의 경영지도를 받아오다 파산선고된 신협은 29개로늘어나게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