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난해 4ㆍ4분기에 이어 올해 1ㆍ4분기도 흑자 전환했다. 흑자 지속 원인은.
A. 공장 가동률 상승과 판매처 다변화로 실적이 개선됐다. 태양전지, 모듈, 태양광 시공사업까지 수직계열화 효과가 컸다. 여기에 태양광 최대 수요처인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잇따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기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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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중국ㆍ미국 등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수주 및 생산 현황은.
Q. 추가 수주 가능성은.
Q. 태양전지 외 모듈 및 시스템 현황은.
Q. 지난해까지 원가 및 판관비 부담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현재 상황은.
Q. 해외 비중이 높다. 올해 국내 시장 전망은.
Q. 올해 실적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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