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e-멋진 세상 (MBC 오후7시20분) 광활한 알래스카의 대자연은 볼 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땅끝 마을 ‘호모’는 예술가 마을이라고 불릴 정도로 주민 대부분이 예술가다. 이 마을을 예술가 마을로 탄생시킨 주인공은 다이애나(72) 할머니. 그녀의 그림 재료는 문어 먹물이다. 할머니와 함께 문어 먹물의 비밀을 벗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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