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정동 4층 빌딩 7억3,000만원
입력2000-10-04 00:00:00
수정
2000.10.04 00:00:00
신정동 4층 빌딩 7억3,0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대지 90평에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244평의 업무용건물이 7억3,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건축년도는 90년.
4층을 제외한 나머지를 임대해 보증금 9,500만원에 월세 275만원을 받고있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에서 100여㎙의 거리에 들어선 건물로 인근에 경찰서와 구청·백화점 행복한 세상이 있다. 【우성(02)2647-0497】
입력시간 2000/10/04 20:34
◀ 이전화면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