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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대형 전문약 도입 등으로 하반기 전망 밝아"-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12일 유한양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신희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위염ㆍ위궤양치료제 레바넥스의 적응증(역류성식도염) 추가를 위한 임상 3상을 완료하고, 2분기쯤 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라며 “레바넥스의 매출은 타 제품과의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3분기부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2월말부터 기관 누적 순매수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데다, 대형 전문의약품(ETC)을 연내 추가 도입할 가능성이 높아져 외형 성장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지금이 유한양행을 매수할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매출액은 작년 1분기보다 6% 증가한 1,659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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