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스크는 브라질의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로메로 브리또가 디자인한 ‘크루저 팝 USB 플래시 드라이브’의 스페셜 에디션을 28일 출시했다.
컬러풀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브리또는 축구에서 영감을 받아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 드라이브는 개인 파일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파일 암호화와 비밀번호 보호를 제공하는 샌디스크 시큐어액세스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한다. 암호화된 파일 이외의 나머지 파일들은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게 특징.
이날부터 G마켓 슈퍼딜을 시작으로 옥션(일정 미정)과 쿠팡(6월 2일)에서 구입 가능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9,900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