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F 휴대폰 보조금 최대 10만원 상향

KTF 휴대폰 보조금 최대 10만원 상향 최광 기자 chk0112@sed.co.kr 최근 LG텔레콤에 이어 KTF도 휴대폰 보조금 인상에 나섬에 따라 이동통신사의 보조금 전쟁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KTF는 지난 4월25일부터 지급해오던 휴대폰 보조금을 최대 10만원 상향 조정해 오는 8월5일부터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6월23일 정보통신부에 휴대폰 보조금을 최대 10만원 상향 조정한 신규 약관을 접수해 23일부터 시행하는 LGT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역시 조만간 휴대폰 보조금을 올릴 공산이 커졌다. 입력시간 : 2006/07/07 17:1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