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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대박클럽] "LG전자 저평가ㆍ주성엔지 고평가"


SetSectionName(); [SEN 대박클럽] "LG전자 저평가ㆍ주성엔지 고평가" 최은정 서울경제TV 시황캐스터 ☞ 동영상 보러가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왕초보 주식투자자를 투자의 고수로 만들어 주는 서울경제TV 증권투자 전문 프로그램 ‘대박클럽’에서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솔로몬이 투자길잡이로 나섰다. 기초적인 투자 상식부터 고수들만의 투자 전략까지 두루 섭렵하는 이번 주 ‘솔로몬의 시크릿’ 코너에서는 ‘가치분석의 기초적 이해 2‘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대박클럽 고정 패널인 솔로몬(박영환)은 가치분석을 개별기업 사례에 접목시켰다. 솔로몬은 개별기업의 사례로 ’LG전자'를 제시하며 “현재 주당 순이익의 추정치가 1만3,500원인 ‘LG전자’가 한국주식시장의 PER인 10배만큼 평가받으려면 현 주가가 13만5,000원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현재 ‘LG전자’의 주가는 11만6,500원으로 다소 저평가된 상태라는 것. 두 번째 사례로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서는 “PER가 25배로 거래되고 있다”며 “국내 주식시장의 PER에 비해 너무 고평가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전혀 다른 업종간의 PER를 단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솔로몬은 “1차 산업과 IT 업종을 동일한 PER의 기준으로 잡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저평가, 고평가 여부를 따질 때는 같은 업종 내에서 비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의 돌발퀴즈는 ‘투자하기 좋은 기업은 PER가 낮아야 하며 동시에 (이것)의 증가속도가 빨라야 한다’에서 ‘이것’을 맞추는 문제. 돌발퀴즈 정답을 무료 문자 메시지로 보내면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시청자 보유 종목을 진단하는 ‘고수는 해결사’ 시간에는 ‘화승인더’과 ‘SK에너지’ 등에 대한 종목 진단이 계속됐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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