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전파워, 네이트닷컴서 악성코드 탐지 서비스

보안솔루션 업체 비전파워(대표 이용악)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트닷컴에서 악성코드 탐지 서비스 ‘PC지기 플러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바이러스는 물론 무차별적인 광고 창을 띄우는 애드웨어, 몰래 숨어 정보를 유출하는 스파이웨어, 인터넷 뱅킹이나 사이버증권 거래용 암호를 노리는 해킹프로그램 등으로부터 PC를 보호해 준다. 악성 프로그램에 대해 두 개의 전문적인 탐지 엔진을 갖춤으로써 검사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일일이 로그인을 거쳐 특정 홈페이지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 것도 장점이다. 네이트닷컴에 접속해 정보-컴퓨터-PC보안 메뉴에서 ‘PC지기 플러스’ 서비스를 실행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료는 1주일 1,500원의 아이템을 구매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