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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기업/메디칼스탠다드] PASS플러스 시스템

의료영상 화질 日서도 인정 [메디칼스탠다드] PASS플러스 시스템 "의료 영상분야의 선두주자" ㈜메디칼스탠다드(대표 최형식, www.medicalstandard.com)는 2000년 3월 국내 최초로 의료영상정보저장 및 전송시스템(PACS) 및 HIS를 임상에서 활용하였던 현직의사 320명과 이에 대한 기술을 제공했던 공대 교수 100명 등 420명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PACS구축 전문 회사이다. 설립 초기부터 최고의 의료 영상 화질을 표방하였던 ㈜메디칼스탠다드는 의학계ㆍ공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국내 환경에 적합한 인터페이스 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메디칼스탠다드는 세계의료정보의 표준인 DICOM과 HL7을 충실히 따라 안양 메트로병원(구 안양중앙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분산형 시스템을 선보여 안정성과 화질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삼성의료원 내시경 센터에 미니 PACS를 설치했다. 또 세계적 PACS 업체인 GE와 연동을 완벽하게 이루어 내 세계 의료정보 연동사업(Telemedicine)에 가장 잘 적응할 것이라 평가 받고 있다. PACS업계의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메디칼스탠다드는 대표 솔루션인 팍스플러스(PACSPLUS)의 고유 브랜드화를 확고히 하여 국내 중소 병원 공략에 박차를 가해 지난해 10월 이후 8개 병원을 수주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또 수입이 까다롭다는 일본에 진출, 팍스플러스로 JMCP(일본의료영상전시회)에 출품하여 이미지 프로세싱면에서 해외 선진 기술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호평 받았다. 메디칼스탠다드는 이렇듯 거품처럼 포장됐던 의료정보산업에서 순수 의료영상 화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유일한 업체로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특허 출원중인 비선형 LUT(Non-Linear Lookup Table)과 자동 이미지 조정 기능은 의료 영상의 질을 한단계 올렸으며 이미지 조정 관리 효율을 한단계 발달 시킨 것으로 평가 받았다. ㈜메디칼스탠다드측은 "학자적 양심을 표방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민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매진하는 기업으로 한국 의료정보화의 표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02)2282-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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