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근영한테 문자 보내볼까?
입력2006-03-29 17:30:14
수정
2006.03.29 17:30:14
KTF 스타 문자번호 서비스
인기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에게 언제라도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KTF는 문근영, 현빈 등 인기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스타 문자번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타 문자번호는 인기 스타의 문자메시지 송ㆍ수신 전용 휴대전화 번호로 팬들이 자유롭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반면 전화통화는 불가능한 번호다.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은 자신의 실제 휴대전화 번호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팬들의 목소리를 언제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다. 팬들은 문자를 보내면 스타가 미리 입력해둔 답변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다. 요금은 일반 문자 메시지 요금을 적용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