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서 삼광유리는 이유식기, 젖병, 분유용기 등 유리를 소재로 한 친환경 유아용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한다. 회사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유리소재의 유아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얌얌은 지난해 말 삼광유리가 론칭한 브랜드로 유리를 소재로 한 유아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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