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이통 4만원대 고속광역삐삐 개발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최근 총 4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기존 고속삐삐보다 2만원 이상 저렴한 4만원대의 초소형 고속광역삐삐(브랜드 명:플렉스 캡삐)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제품은 가로 38㎜, 세로 52㎜, 두께 15㎜의 초소형이며 건전지 하나로 4개월 이상 유지할 수 있다. 또 여러가지 전파가 발생하는 지역에서도 필요한 전파를 정확하게 선별해 수신할 수 있다. 이밖에 위치추적위성(GPS)을 이용해 표준시간을 자동으로 맞춰주고, 수신불가능지역을 자동으로 알려주며, 타 지역에 가서도 별도의 조작없이 수신이 가능하다.<백재현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