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이코스 금융센터

'온라인 금융? 계좌통합서비스와 메일뱅킹이 핵심!'라이코스 금융센터(대표 가종현ㆍfinance.lycos.co.kr)는 증권, 부동산, 보험 등 각종 금융정보 및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종합채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별도 운영되던 증권, 부동산서비스가 통합되고 계좌통합서비스와 메일뱅킹 등 신규서비스가 보강되면서 편리한 온라인금융 도우미 역할을 맡았다. 온라인뱅킹의 편리함을 느끼기 위해선 계좌통합서비스와 메일뱅킹 서비스가 필수. 계좌통합서비스는 은행, 증권, 신용카드 등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신의 계좌를 한 화면으로 모아 관리하는 서비스다.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컴퓨터에 설치하면 계좌조회는 물론 각종 이체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메일뱅킹서비스는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몰라도 이메일 한 통으로 송금, 청구 등이 가능한 서비스. 개인 간 거래는 물론 단체회비 납부, 후원금 모금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라이코스 금융센터는 이 서비스로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스타와 함께 하는 사랑의 메일천사 캠페인'도 연중행사로 진행한다. 불우한 이웃에게 메일뱅킹서비스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다. 우리나라 증시는 물론 미국의 다우존스, 나스닥, S&P는 물론 영국, 독일, 대만, 싱가폴, 호주의 증시까지 빠르게 전달하는 '실시간 해외증권 뉴스', 애널리스트와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신속한 정보교환을 할 수 있는 '증권채팅', 펀드매니저를 통한 간접투자가 궁금한 네티즌을 위한 '펀드정보' 등도 라이코스 금융센터가 자랑하는 방대한 증권 서비스. 부동산 코너에선 매물정보, 시세, 이사서비스가 제공되는데 특히 역경매 방식의 이사서비스는 보다 저렴한 비용을 원하는 네티즌들에게 인기가 높다. 매매 및 임대, 지역, 평형, 가격대 별로 시세를 검색할 수 있는 아파트시세코너에선 '준공된 지 3년 이내', '재건축 가능성 있는 아파트' 등 주제별 검색도 가능하다. 이연선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