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한국발명진흥회와 오는 5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Hall A에서 ‘지식재산 통합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통합전시회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상표ㆍ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등 3개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관련 전시회다. 김창룡 특허청 차장 및 주요 내빈들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발명품 ‘자동속도조절 러닝머신과 제어모듈’ 등을 직접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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