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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중기 육성품목 18개 확정

정보통신부는 12일 98년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육성품목으로 이동데이터통신 소프트웨어, CDMA시스템계측장비 등 수입대체 효과가 크고 향후 세계시장 진출이 예상되는 18개 품목을 확정했다. 정통부는 13일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육성사업계획을 공고한다.신청대상은 육성품목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거나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신청기간은 13일부터 11월3일까지며 서류심사와 실태조사를 거쳐 12월초에 정통부장관이 30∼40개 업체를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육성품목은 ▲이동데이터통신과 네트워크정보보안 SW ▲지능형 원격감시제어시스템 SW ▲정보검색 SW ▲영한번역 SW ▲인터넷폰 SW ▲가상현실 SW ▲표준화 범용표시언어 웹브라우저 ▲PC용 지리정보시스템 ▲CDMA시스템계측장비 ▲이동통신용 창유리안테나 ▲PCS기지국용 세라믹 컨베이어 ▲무선가입자망(WLL)시스템용 단말기 ▲공중비동기식 전송방식(ATM) 교환기데이터 접속장치 ▲디지털 가입자선로 ATM 다중화장치 ▲인터넷 팩스 관문국 ▲데이터중계교환방식 접속장치 ▲지역다지점분배서비스(LMDS)용 쌍방향 변환기다.<김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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