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일 선물전략] 장중등락 이용 단기매매 유리
입력2000-03-08 00:00:00
수정
2000.03.08 00:00:00
다우지수 폭락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한 선물지수가 3월물 만기임박에 따른 외국인의 환매수가 대거 유입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갔다.외국인의 매수세 지속과 투신권의 매물 감소로 현물시장의 수급구도가 다소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포철, 한통 등 핵심 블루칩의 주가관리 방안이 가세하고 있어 시장의 하방경직성이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뉴욕증시 하락과 유가급등 등 해외부담요인도 상존하고 있으므로 공격적인 포지션 설정보다는 장중 등락을 이용한 단기매매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