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일전자통신 자본 전액 잠식

두일전자통신은 2일 지난해말 현재 자본 전액 잠식상태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달말까지 이를 탈피하지 못할 경우 상장이 폐지될 수 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두일전자통신에 대한 거래를 정지했다. 두일전자통신은 이날 지난해 112억원의 순손실과 55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으며 매출은 136억원으로 50.7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