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대표 하재홍)가 보급형 디지털 도어록 ‘게이트맨 윙크’(사진)를 선보였다. 게이트맨 윙크는 전자충격 차단회로가 장착돼 있고, 화재로 실내온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잠금이 해제된다. 실시간 변동암호기술(플로팅ID)을 적용했으며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 문을 여닫을 때 발생하는 동작음을 없애주는 에티켓 기능이 있다. 커버에 트윈케익 크기의 거울이 달려 있으며, GD(Good Design)마크를 획득했다. 소비자가격 16만9,000원. (문의) 1577-1919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