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영혁신 구체안마련 「한보」 조기수습 촉구/전경련 오늘 회의

재계는 경제회생을 위해 한보사태를 조속히 마무리해줄 것을 관계당국에 촉구하는 한편 일 더하기 운동과 생산성향상 등 범재계차원의 경영혁신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했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하오 서울 롯데호텔에서 「30대그룹 기조실장회의」를 열어 지난 10일 열린 전경련회장단회의에서 결정된 범재계 차원의 경영혁신운동 확대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