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 세가­반다이사 합병/10월1일 공식출범… 멀티미디어사업 전력

【동경=외신 종합】 세계적 게임업체인 일본 세가 인터프라이즈와 일본 최대 완구업체이자 비디오게임업체인 반다이사가 합병한다.양사는 23일 하오 기자회견에서 『반다이의 주식 1주당 세가 0.76주꼴로 합병키로 했다』고 발표하고 『합병회사는 오는 10월1일부터 공식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병회사는 앞으로 종합멀티미디어 사업에 전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