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경 CJ그룹 CSV경영실장은 “중국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CJ 꿈키움 음악교실은 해외사업 확대에 따라 현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작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라며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서 CJ그룹은 핵심역량을 활용해 양국간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 문화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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