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동산투기 307억 稅추징

국세청 1.2차 세무조사>>관련기사 국세청은 1.2차 부동산투기 혐의자 2,119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 조사를 마친 1,785명에게 307억원을 추징했다. 또 청약예금통장 불법매매자 31명등 관련법규를 위반한 150명을 적발해 아파트 당첨을 취소하고 사직당국에 고발했으며 불법 투기거래를 조장한 부동산중개업자 등 27명에 대해서는 특별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따. 국세청은 14일 1.2차 세무조사 결과 현재까지 이같이 조치했거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권구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