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2일 오전 서울 강남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4년 부산에서 열리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를 위한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유키 야마다 APT(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 훌린 짜오 ITU 사무차장과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아ㆍ태 지역 38개국 대표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윤종록(앞줄 가운데) 차관이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