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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8일 첫 경영전략회의
입력2009-01-28 10:14:17
수정
2009.01.28 10:14:17
최지성 사장 주재 내일까지 DMC부문 임원 참석
삼성전자가 28일부터 이틀간 DMC(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ㆍ완제품류) 부문 임원급 이상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한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DMC 부문 소속 사업부장들과 해외 총괄 및 법인장 등 450여명이 28일부터 이틀간 수원사업장에서 부문장인 최지성 사장 주재 아래 2009년도 첫 경영전략회의를 연다.
이 회의에는 최 사장과 신종균 무선사업부장,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최치훈 디지털프린팅프린터 사업부장, 최진균 생활가전사업부장, 김운섭 네트워크사업부장, 남성우 컴퓨터시스템사업부장 등 6명의 사업부장과 최창수 북미 총괄 등 9명의 지역 총괄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의 초점은 지역 총괄과 해외법인장 등이 보고하는 현지 시장 현황과 전망에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모이기 힘든 해외 법인ㆍ지점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지역별 시황이 어떤지 듣는 게 이번 회의의 핵심”이라며 “지역ㆍ시장별로 시장 상황, 트렌드 등의 정보를 경영진과 본사 측에 전달하고 시장 확대에 필요한 제품생산을 요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경기 불확실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번 회의를 거쳐도 구체적인 삼성전자의 2009년도 경영계획이 도출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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