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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서비스가 최근 이용 횟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2월1일 출시된 이 서비스는 남는 데이터를 가족ㆍ친구 등에게 선물해 쓸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앞으로 가족 간의 데이터 선물 횟수를 기존 2회에서 4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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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끼리 데이터 선물 100만건 돌파
입력2013-04-14 17:26:47
수정
2013.04.14 17:26:47
SK텔레콤의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서비스가 최근 이용 횟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2월1일 출시된 이 서비스는 남는 데이터를 가족ㆍ친구 등에게 선물해 쓸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앞으로 가족 간의 데이터 선물 횟수를 기존 2회에서 4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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