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LTE 광고가 랩핑된 4대의 대형버스는 충청도ㆍ전라도ㆍ강원도ㆍ경상도 등의 주요 시ㆍ군 지역과 설악산 국립공원,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등 총 12개의 국공립공원에서 운행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인구 이동이 많은 휴가철에 맞춰 전국 방방곡곡에서 LG유플러스 LTE의 빠른 속도 등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