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합작법인 예비인가 획득

미래에셋증권은 27일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인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Mirae Asset Securities Joint Stock Company)’이 베트남 증권감독위원회로부터 종합증권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베트남 합작법인은 현지 최초의 외국인 합작 종합증권사로 자본금은 180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지분의 49%를 소유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 3개월 이내에 본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11월부터 투자은행(IB)업무, 주식위탁매매업무 등 종합증권사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