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CC숲 디럭스 타일, 탄소성적표지 인증


KCC의 상업용 바닥재 ‘KCC숲 디럭스 타일’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 온실가스 저감 친환경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올 초 환경부에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데 이어 탄소성적표지 인증까지 획득해 제품 뿐만 아니라, 생산과 폐기에 이르는 Life Cycle 전과정까지 친환경성을 인정받게 됐다.

KCC숲 디럭스 타일은 특수염화비닐 수지로 제조돼 내구성 및 내마모성과 내오염성, 시공성이 우수해 통행이 빈번한 상업용 건축물 바닥에 적합한 제품이다.



탄소성적표지 제도는 원료 구입부터 제품 생산, 유통,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량으로 환산해 공개하는 제도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품에 부착, 유통함으로써 저탄소제품의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기업의 저탄소 녹색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