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집단지도체제 도입/신한국 당헌 개정

신한국당은 26일 이회창 대표 주재로 당무회의를 열어 ▲집단지도체제 도입 ▲금융실명제 보완 및 발전 ▲경제대책위 및 국가안보위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당헌 및 정강정책 개정안을 확정하고 이대표를 총재로, 김영삼 대통령을 명예총재로 각각 추천했다.회의에서 신한국당은 총재가 지명하는 대표최고위원을 포함, 9인 이내의 최고위원을 두도록 하고 당무위원을 현재의 50명 이내에서 80명 이내로 확대하는 한편 원내총무도 의원총회에서 직선토록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