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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마케팅 대상/브랜드] 동부건설 센트레빌

신개념의 주거문화 창조 앞장


이창훈 동부건설 홍보팀장

‘중심(center)’과 100년을 뜻하는 ‘센추리(century)’, 그리고 단지 개념인 ‘빌(ville)’의 합성어인 센트레빌은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중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센트레빌은 화려한 경관조명과 파격적인 아파트 외관,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모던한 세련됨을 마음껏 뽐낸 토털디자인 아파트,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현실로 실현하는 유비쿼터스 아파트, 자연과 집이 하나되는 친환경 웰빙라이프 아파트를 만들어 대한민국 신개념 주거문화를 창조하려는 동부건설의 철학이 담긴 브랜드이다. 전국 곳곳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센트레빌은 저마다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 브랜드 런칭과 함께 ‘아파트에 옷을 입힌다’ 라는 전략을 펼쳐 국내 아파트 최초로 가락 센트레빌에 경관조명을 설치, 서울시로부터 경관조명부분 건축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02년 봄에 입주한 이촌 센트레빌은 다른 아파트 브랜드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센트레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마치 파리의 개선문과 같이 아파트 한 가운데 구멍을 뚫어 한강조망을 극대화하고, 국내 아파트로는 최초로 커튼월을 설치해 한강변의 푸른 빛과 어우러진 멋을 자아냈다. 센트레빌의 또 하나의 브랜드전략은 도심의 핵심지역에 한정적인 물량을 공급함으로써 희소성을 극대화하는 고품질 소량생산의 ‘명품전략’과 철저한 입지선정 및 시장조사를 통해 선별된 고급브랜드로 자리잡게 하는 차별화 전략에서 나온 결과이다. 이처럼 최고급 톱 브랜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센트레빌 브랜드는 완벽한 시공과 서비스에 의한 고객만족실현으로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센트레빌’ 브랜드파워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센트레빌은 아름다운 아파트를 짓는 것에서 나아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까지 아름답게 한다는 브랜드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상소감] "최고의 아파트 공급, 입주자 삶 풍요롭게"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06 서경 마케팅 대상'에서 '센트레빌'이 '마케팅부문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

센트레빌은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집'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단순히 아파트만을 아름답게 짓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 센트레빌에서 만들어지는 '사람들의 삶'까지도 아름답게 하고자 하는 동부건설의 신념을 담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자부한다..

시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이 '브랜드'에 달려있는 경영환경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제품을 끊임없이 공급하고, 이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쌓여갈 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센트레빌은 도심 핵심지역에 대치 센트레빌, 이촌 센트레빌, 가락 센트레빌 등 최고의 제품력을 가진 최고의 아파트를 공급해 입주자의 삶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프레스티지 마케팅' 전략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내년의 분양사업에도 이러한 전략을 이어가 서울시 뉴타운의 생활가치를 더욱 높이고, 그린주거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주거문화를 창조해 나갈 신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1년 동안 센트레빌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고객의 소리에 더욱 더 귀 기울여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고 대한민국 아파트의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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