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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 본사에서 고객으로 구성된 ‘코웨이 톡톡기자단’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톡톡기자단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세상에 이야기하다’라는 의미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기자단은 코웨이 대표 제품을 직접 사용한 후 제품 개발 및 마케팅활동에 필요한 의견을 전달하고 회사의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한다. 이들은 총 50명으로 코웨이 고객사이트(www.payfree.co.kr)를 통해 선발됐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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