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그 동안 ESS(Energy Storage System) 개발완료 및 국내외 유명업체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왔으며, 당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日 유명업체들로부터 ESS(Energy Storage System) 에 대한 LOI(구매의향서)를 수취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동사는 ESS(Energy Storage System)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아감은 물론 최근 국가적으로 전력사정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해결할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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