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1 부산 디지털전자전 개막
입력2001-05-17 00:00:00
수정
2001.05.17 00:00:00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지방 전자전 가운데 가장규모가 큰 '2001 부산 디지털전자전'을 오는 23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막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전시회는 산업자원부와 부산광역시 주최로 '디지털 세계가 우리 눈앞에'를 주제로 BEXCO 제2홀에서 27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 행사에는 부산ㆍ경남지역 19개사 등 모두 52개사가 참가, 264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벽걸이TV와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냉장고, 인터넷 전자레인지 등 멀티미디어제품과 IMT-2000단말기, 고기능 휴대폰, 웹스크린폰, 초박형 고기능 노트북 등 정보통신제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진흥회는 기대했다.
고진갑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