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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기지국 전용회선 공유장비 개발 外
입력2006-03-21 20:41:33
수정
2006.03.21 20:41:33
KTF는 기지국간 전용회선 공유를 통해 연간 500억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는 전송장비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KTF는 이 장비를 도입하면 한 기지국의 유휴 회선을 다른 기지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용회선 임대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엘 기간텐'과 입점 계약
엠피오는 북유럽 최대의 대형 가전 양판점 ‘엘 기간텐(El Giganten)’과 입점 계약을 맺고 이달 말부터 MP3플레이어 판매에 들어간다고 21 밝혔다.
엘 기간텐은 영국의 딕슨 그룹의 가전 양판점으로 현재 북유럽에서 220여 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 시스코 인증 골드파트너십 취득
삼성네트웍스는 미국 시스코시스템즈가 인증하는 최상의 파트너 등급인 골드 파트너십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골드 파트너십은 높은 고객만족도, 시스코 인증 자격을 취득한 엔지니어의 확보, 체계적인 고객지원 체계 구축 등의 조건을 만족해야 획득할 수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이번 파트너십 취득으로 시스코와 원활한 정보교류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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