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브랜드돈육 선진포크를 만드는 선진이 하나의 팩 안에 2개 부위를 담은 ‘둘이먹기 딱 좋은 반반팩’(이하 반반팩)을 출시했다. 선진포크 반반팩은 500g단위로 판매하는 냉장육을 한번에 먹지 못해 냉동시켜야 했거나 선호하는 부위가 달라 고민했던 가족 등 한번에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소비자 심리와 핵가족 시대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삼겹살+목심’팩과 ‘삼겹살+항정살’팩 2종류가 있으며 한 부위당 200g, 총량 400g 단위로 구성돼 있어 2인이 가장 알맞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격은 ‘삼겹살(200g)+목심(200g)’1만1,900원, ‘삼겹살(200g)+항정살(200g)’1만4,900원. 온라인 쇼핑몰 또는 전화구매(1644-9595)로 구입 가능하다. 추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