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헬렌 켈러를 모티브로 팬택 '베가 넘버6' 광고


팬택이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는 헬렌 켈러의 교훈을 재해석해 제작한 6인치 풀HD 스마트폰 '베가 넘버6' 광고(사진)를 9일부터 내보낸다. 헬렌 켈러의 저서 '3일만 볼 수 있다면'에서 모티브를 얻어 현대적 감성으로 엮었다. 헬렌 켈러가 보고 싶다고 했던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과 밤이 아침으로 바뀌는 기적,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베가 넘버6를 통해 볼 수 있다는 스토리를 광고에 담았다.

이번 광고는 배우 이병헌을 모델로 기용해 '보는 것이 감동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광고와 함께 팬택은 오는 13일 밸런타인데이에 이병헌이 베가 넘버6에 탑재된 'V노트' 기능으로 촬영한 새해 인사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내보내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