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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성공창업] 셀프다이어트클럽 '셀림' 조보규 사장

"저비용으로 과학적 비만관리 인기"

조보규 사장

[클릭성공창업] 셀프다이어트클럽 '셀림' 조보규 사장 "저비용으로 과학적 비만관리 인기" 조보규 사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다이어트하세요” 셀프다이어트 클럽 ‘셀림’(www.selimdiet.co.kr)는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다이어트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셀프 다이어트 프랜차이즈로 최신 장비를 이용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본인 스스로 다이어트가 가능한 신개념 비만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조보규(38) 사장은 “셀림’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5단계 비만 및 피부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 스스로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체형관리와 스킨케어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셀림’의 시스템은 1단계로 우선 고객이 자신의 체지방 성분을 측정기로 분석한다. 2단계로 알칼리 이온수를 음용함으로서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장내를 정화시킨다. 알칼리 이온수는 전해환원수로 장기 음용시 체질이 알칼리성으로 변환되고 변비에 효과적이다. 3단계로 일본 ‘다이린’사가 개발한 캡슐형태의 ‘셀림 돔’에 들어가 원적외선 방사체에서 나오는 복사온열에 의한 체내 노폐물 제거와 셀룰라이트 분해를 통해 세포활성화 기능을 유도한다. 4단계에서는 복부나 허벅지등에 벨트를 채워 비만관리기로 초음파를 이용해 체지방을 분해하고 중,저주파를 통해 연소시킨다. 마지막으로 요요현상을 방지하고 근력을 강화시키는 강력모터에 의한 유산소 운동기로 신체부위를 관리하면 비만관리 5단계가 모두 끝난다. 여기에 스킨케어와 각종 바이러스성 및 피부질환을 예방하는 은나노 바디 샤워기로 몸을 씻으면 1시간 20분 과정의 셀프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조 사장은 “본사에서 철저한 지도와 교육,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주기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며 “복부비만관리 4,000원, 부분비만관리 2,500원, 1일 프로그램 전과정 체험에 1만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고객들의 부담이 없어 대중성이 높다”고 말했다. ‘셀림’은 가맹점 개설시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30평 규모의 경우 약 1억미만의 창업비용이 소요되나 수익율은 60%정도로 높은 편이다. 체인점 문의(02)434- 1999 입력시간 : 2005-02-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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