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삼천리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000원 (5.14%) 내린 14만 7,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천리는 전날 공시를 통해 1·4분기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1조 3,395억 원을, 영업이익이 같은 기간 11.1% 줄어든 4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97억 원으로 1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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