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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 진동 클렌징’ 클라리소닉, 신세계 강남점에 첫 매장 오픈

국내 진출 신호탄…이벤트 실시


헐리우드 탑 셀러브리티들과 피부과 전문의들이 선택한 미국 시장 1위 오리지널 클렌징 기기 클라리소닉이 21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클라리소닉은 지난 2004년 미국 시애틀에서 소닉 음파 진동 칫솔을 개발한 과학자들에 의해 탄생된 뷰티 디바이스(beauty device) 전문 브랜드다.

이날 신세계 강남점 매장에서는 얼굴과 몸에 모두 사용 가능한 홈케어 제품인 플러스™와 얼굴에 사용 가능한 컴팩트 휴대용 제품인 미아2™를 소개했다.

또한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혹은 가족 구성원에 맞춰 클렌징 디바이스에 교체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브러시 헤드도 별도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클라리소닉의 클렌징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페이스 클렌저 및 바디 클렌저 제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클라리소닉 PR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클라리소닉을 활용한 홈케어 클렌징은 이미 미국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잡았다”며 “국내 출시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에게 클라리소닉은 여타 카피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테크놀로지와 클렌징 효과는 물론, 놀라운 스킨케어 효과까지 오리지널 제품만이 보여줄 수 있는 ‘클렌징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이번 국내 첫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클라리소닉 매장을 방문해 소닉 음파 클렌징을 직접 제험ㆍ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8만원 상당의 미아2™ 제품 등 클라리소닉 전용 브러시 및 클렌저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매장에서 클렌징 디바이스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딥-포어 모공 브러시를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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