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로지텍, 마우스 10억개 팔았다

PC주변기기업체 로지텍은 4일 마우스 판매가 10억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지텍은 1985년 첫 번째 소매용 마우스를 선보인 이후, 1996년에 1억 번째 마우스를 생산했고 7년 후 마우스 판매로 5억 달러를 상회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 판매망을 구축한 로지텍은 일 평균 37만6,000개, 매달 780만개의 마우스를 판매하고 있다. 제라드 퀸들렌 로지텍 최고경영자(CEO)는 “로지텍은 변화된 환경에 발맞춰 기술개발에 정진해왔다”며 “새로운 형식의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가 출현함에 따라 음성 및 터치, 또는 이와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을 통해 컴퓨터와 소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