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칸, KT&G에 주가 부양책 요구"

미국의 억만장자이자 기업 사냥꾼으로 알려진 카를 아이칸이 KT&G[033780]에 조속한 주가 부양책을 요구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 보도했다. FT는 또 "KT&G측은 (그의 대리인이) 주주로서 IR 담당자와 투자에 관한 일반적인 문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어 KT&G 주가가 지난 12개월간 50%나 급등했지만, 일부 외국인 주주들은 해외의 동종 업체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인삼사업부문과 일부 자산의 매각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고 소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