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조지폐 5년새 10배 늘어
입력2004-07-22 17:40:49
수정
2004.07.22 17:40:49
성능이 뛰어난 스캐너와 프린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를 이용한 위조지폐의 유통이 급증, 최근 5년 사이 위조지폐 발견장수가 10배 이상 늘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상반기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과 특징' 자료에 따르면 지난 98년 365장이던 위조지폐 발견장수는 2000년 1,142장, 2002년 3,016장에 이어 지난해는 3,896장으로 5년 사이 10배 이상 증가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